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테이 토모야스 (문단 편집) === 솔로 === 이후 [[포이즌#s-6|POISON]], [[スリル(음악)|스릴]], [[밤비나]] 등의 명곡들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가진 베테랑 아티스트로 인정받게 되며 특히 그 기타 실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영화]]나 행사 등에 음악을 제공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부상하게 된다. 호테이 토모야스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연주곡이 바로 킬빌 OST에 추가된 Battle without honor or humanity. 그리고 호테이 토모야스가 솔로로 활동하면서부터 콘서트에서 BOØWY 시절의 노래와 COMPLEX 시절의 노래도 섞어서 연주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당시의 원곡과 다른 표현력을 보여준다. 자신의 베스트 앨범에서도 이 시절의 노래를 셀프 커버하였다. 기타리스트치고 퍼포먼스가 크기로도 유명한데 특징으로는 초장신의 몸으로 매우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서 동작이 굉장히 돋보인다. 퍼포먼스 중에 하나로 기타를 칠 때 왼다리를 니킥이나 미들킥 정도로 높게 차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따라해보면 이러면서 정확하고 날카롭게 연주한다는 것이 진짜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괜히 베테랑이 아니다. 그리고 팬들의 [[떼창]]을 유도할 때의 모습이 어떤 면에서는 예술이다(…). 감성을 매우 잘 드러난다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スリル(음악)|スリル]] 같은 노래를 연주할 때는 하체는 춤을 추고 상체는 연주를 하는 묘기를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기타리스트로서의 입지는 이제 세계적인 수준에 있다곤 하지만, 호테이의 노래 실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든 것은 사실이다. 잘 쳐줘도 개성있는 목소리다. 싱글 활동 시기에 작곡한 대부분의 노래를 본인이 부르는데 이 목소리가 워낙 특이해서 스탠딩 개그에서 자주 패러디 되곤 한다. 본인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 것인지 콘서트에 보통 3-4명 이상의 코러스를 동원하는 편이며, 유명 곡들(주로 BOØWY 시절의 곡들)의 경우 본인이 부르기 보다 관중이 아예 부르도록 하는 편이다. 유명 밴드의 리드 보컬도 게스트로 자주 부르는 편인데, 그 예로 호테이 데뷔 30주년 공연에서는 GLAY의 테루가 참여하여 BOØWY 시절의 명곡 BEAT SWEET, 1994 LABEL OF COMPLEX 등을 불렀으며 2017년 공연에서는 [[코부쿠로]]의 [[코부치 켄타로]]가 참여해 わがままジュリエット[* 호테이가 대부분의 작곡을 담당한 [[보위]] 곡 중에서 몇 안되는 히무로 작곡의 대표곡이다.], LIAR GIRL 등의 보위 시절의 명곡들을 불렀다. 싱글 데뷔 후에 히무로를 제외한 BOØWY 멤버들과의 협연은 꽤 있었는데, 해산 후 같은 소속사에 속해 있었던 베이시스트 마츠이 츠네마츠(松井常松)가 주로 서포트로 호테이의 콘서트에 참여해 주었다. 마코토(高橋まこと)와의 협연은 거의 없다가 호테이 데뷔 30주년 공연에 마코토가 참여하여 아주 오랜 만에 이루어지게 되었다. [* 해산 후 마코토는 히무로와 같은 소속사에 속했었다.] 위에 항목에서 적혀진 바와 같이, 히무로와의 협연은 한번도 이루어진 적이 없다. 히무로가 은퇴한 이상 이후로도 힘들다고 판단된다. 2023년 5월, 극렬 좌파로서의 트위터 논객 활동을 지속해온 드러머 타카하시 마코토에게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마라" 라는 댓글을 달았다가 삭제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호테이 토모야스는 2차례 이상의 불륜보도과 약탈혼, 많은 뮤지션과의 불화 루머 등으로 사생활 면에서 비교적 잡음이 많은 편인데, 일본의 전 총리 아베의 부인과의 스캔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유명하다. 활발한 미디어 활동과 더불어 정치권과의 친교도 깊어 우파 성향으로 추측되는 만큼 일본 현지에서는 여러모로 '락 정신'과는 거리가 먼 인물이 아닌가 하는 비판을 꾸준히 받고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두고 일본 내의 우익 네티즌들마저 '조선계인 호테이 토모야스가 우파 정권을 수호하다니' 라며 종종 어이없어 하기도[* 물론 대부분 우익들의 반응은, '(밴드의 인기를 견인하고 해산 후 솔로 아티스트로도 성공한) 히무로와 호테이가 먹여준 공짜밥은 맛있었냐'며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적었던 타카하시를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이 압도적이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